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해의 연인 (문단 편집) == 연재 현황 == * '''원판''' 2013년 1월 15일부터 [[네이버 웹소설]]에서 매주 목요일, 토요일에 연재되었다. 네이버 웹소설을 통하여 데뷔한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조아라에서 연재하다가 웹소설에 캐스팅(?) 되어서 떠났다. 제목은 달랐다. 여담으로 그 때 경민이의 아빠와 고모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도 연재중이었으나 웹소설에는 연재되지 않았다.] 네이버 웹소설 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종이책에 쓰여진 문구에 의하면 '''네이버 웹소설 부동의 1위'''라고 한다. 총 3부작이며 종이책은 5권 전권이 출간되었다가 후에 3권과 외전 별책으로 재판되었다. 작가 유오디아는 웹소설과 종이책의 결말이 다를 것이라고 했다. 즉, 결말이 두 가지인 셈. * '''신판''' 2019년 8월 1일부터 <新 광해의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재연재되는 중이다. 내용이 부분부분 다른 점이 있으며, 작가 말로는 독자들의 후속작 이해를 위한 내용도 보충한다고. 이에 추억의 소설이 새로운 내용으로 재연재되는 것에 환호하는 독자들, 굳이 예전에 연재했던 작품을 다시 연재하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독자들로 나뉜다. 후자의 경우는 [[왕과 왕비님의 신혼일기]]와 [[조선공주실록]]으로 인한 실망이 커서인듯. 참고로 이전의 고증 오류와 역사 왜곡 요소, 개연성 오류[* 일개 수라간 나인들이 마음에 안 드는 신참 하나 골탕먹이겠다고 임금 독살시도 사건을 꾸민다든가, 문초를 받는 사람이 경민과 사건을 꾸민 상급 나인 겨우 둘뿐이라든가, 그 상급 나인이 자기는 병판의 첩손녀이니 무사할거라 자신한다든가, 결국은 상급 나인과 최고상궁만 죽고 끝났다든가.], 맞춤법 오류는 고쳐지기는 커녕 더 악화되었다. 심지어 경민이 임해군 옥사로 죄인이 된 미영을 발견하고 큰 소리로 미영을 부르는 장면에서는 여주인공이 너무 철없이 군다는 독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 당시의 경민은 광해군의 후궁이 되기 위해 가례를 준비하고 있었다. 게다가 조선 시대에서 살 만큼 산 27세의 나이로 상황 파악 못 하고 죄인에게 큰 소리로 아는 사이임을 사실상 광고하고 다닌 꼴이니...][* 다만 그때까지 경민의 삶이 워낙 비참하고 기구했던 터라 이해가 간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더군다나 광해군을 인생의 첫 친구로 여길 정도로 인간관계가 빈약하고 외로움을 잘 탔던 경민인데, 연이은 비극으로 인한 충격에 잔뜩 피폐해진 상황에서 절친했던 미영의 죽음을 목도하면 이성을 놓아버릴 수 밖에 없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